유니버설뮤직 산하 유명 클래식 레이블인 도이치 그라모폰을 통해 발매된 새 앨범 '듀오'는 현과 현의 대화를 담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비올라와 피아노가 아니라 비올라와 바이올린, 첼로로 엮인 현과 현의 만남이자 대결을 담는 연주로 첼리스트 문태국,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비올리스트 이수민과 함께했습니다.
용재 오닐은 '듀오' 발매 기념으로 오는 23일 김해를 시작으로 대구와 안동, 인천에서 공연을 하며 31일 서울 롯데콘서트홀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이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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