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옥 여사 2007년 명품백 받아… MB캠프, 편의 대가 각서 쓰고 무마”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8.03.19 23:39 최종수정 2018.03.20 16: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