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에 안마 강요' 결국 사실로…명지전문대 교수 파면 SBS 원문 한상우 기자 cacao@sbs.co.kr 입력 2018.03.18 21:54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