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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묘 앞 고층 개발 논란으로 장기간 지체됐던 세운4구역 주변 재개발이 14년 만에 가시화됐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종묘 앞에서 세운상가를 끼고 청계천까지 이어지는 세운4구역은 2023년까지 최고 18층 높이의 호텔.상업시설.오피스텔 등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사진=서동일 기자
오피니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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