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스브스뉴스] 넘쳐나는 광고·조롱들…'미투'가 재밌나요?

댓글 4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최근 모 배달어플 업체의 경품 이벤트에서 일부 참가자들이 '"제 다리를 보더니 침을 삼키면서"…치킨 미투운동'이라고 하는 등 미투 운동을 조롱했습니다.

미투 운동을 가장한 광고 문자를 받았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국내 유명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기업에서도 미투 운동 참여자가 밝힌 피해 사실을 마케팅에 사용해 논란이 되고,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미투 운동이 계속되면서 미투를 상업적으로 이용하거나 유머로 소비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장난이라고 하지만 엄연한 2차 가해에 해당합니다.

최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선 이런 글을 제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글·구성 김경희 / 그래픽 김민정 / 기획 채희선

[김경희 에디터, 채희선 기자 hschae@sbs.co.kr]

☞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뉴스 특집] 올림픽의 감동을 다시 한번!
☞ [#Me Too 우리가 불편한 이야기] 바로 참여하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전체 댓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