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점으로 돌진한 승용차 [독자제공 = 연합뉴스] |
사고가 난 상점에는 다행히 사람이 없어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사고 충격으로 상점 유리창이 깨지고 진열해놓은 상품들이 무너지는 등 상점 내부가 아수라장이 됐다.
사고 당시 민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147%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민씨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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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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