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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순이삼촌’, 5년 만에 재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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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제주 4.3 사건을 다룬 연극 ‘순이삼촌’이 오는 6월 공연한다.

‘순이삼촌’은 1948년 4월3일부터 1954년 9월21일까지 제주도에서 발생한 무력충돌과 진압과정에서 주민들이 희생한 사건을 다룬다. 학살현장에서 극적으로 살아난 순이 삼촌의 삶이 어떻게 황폐화되어 가는가를 보여주며 4·3사건의 참혹상과 그 후유증을 고발한다. 현기영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출연진은 미정이다. 제작을 맡은 ‘컴퍼니다’는 “출연진은 추후 공개 예정이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중년 연기자와 떠오르는 신예 스타들의 최고의 조화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19일 배역 오디션을 진행하며 지원서류는 14일까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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