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74,068회
명품쇼핑 ‘대신’ 해 준 유튜브 동영상 3편의 조횟수 합계다. (1월 15일 기준)
2300만원어치를 언박싱한 유튜버는 부산+울산 인구보다 많은 수의 반응을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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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스튜핏이다.
그런데 왜 보는 것일까.
대리만족을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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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800만원, 1500만원씩 지를 수 있는 젊은이는 극소수다.
월 600 넘게 버는 상위 1% 이상만 누리는 사치다.
청년? 모두 똑같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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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
박탈감때매 스트레스라고 욕심도 접어야 할까.
567만, 99%는 이렇게 푼다.
나름 ‘그뤠잇’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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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is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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