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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남 창녕군 우포늪에서 천연기념물 황새 한쌍이 노닐고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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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관계자는 "우포늪에서 한쌍이 발견된 건 30~40년 만이며 3~4년 전 한마리가 발견된 적이 있을 정도 아주 드문 경우"라고 설명했다.
창녕=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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