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습 '태움' 대물림 뒤엔…인력난에 허덕이는 간호계 JTBC 원문 입력 2018.02.20 20:57 최종수정 2018.02.21 00: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