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경남 함안군은 오는 4월 20일 함안에서 열리는 '제11회 함안 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 참가신청을 오는 3월 24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가요제는 국민애창곡인 처녀뱃사공의 발원지 함안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기념해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개최된다.
가요를 사랑하는 전국 만 16세 이상 만 60세 미만이며 누구나 독창이나 중창으로 기성곡, 창작곡 중 선택해 참여가능하다.
예선은 3월 31일 오전 10시, 함안문화예술회관 다목적홀에서 열리며 본선은 '제31회 함안아라문화제' 첫날인 4월 20일 오후 6시, 함안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본선결과 대상 500만원, 금상 400만원, 은상 300만원 동상 200만원, 장려상 150만원, 인기상 1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각 1명씩 수여하며, 대상,금상 수상자에게는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가수인정서가 주어진다.
함안=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쿠키뉴스 강종효 k123@kukinews.com
저작권자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