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운반선 갑판 아래에 있던 탱크에서 발판 설치 작업 도중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사내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낮 12시20분께 숨졌다.
경찰과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은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거제=강승우 기자 kka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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