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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노컷V] '푸대접' 논란 평창 자원봉사자들이 문 대통령 대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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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스마트뉴스팀 김세준 기자



날로 열기를 더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관련한 논란거리 중 하나가 이른바 '자원봉사자 푸대접' 이었습니다.

평창 올림픽 자원봉사자들이 숙소와 식사, 교통 그리고 방한 채비 등에서 조직위원회와 정부의 무신경 탓에 부당한 대우에 시달린다는 주장입니다.

지난 17일 문재인 대통령이 자원봉사자들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격려하기 위해 강릉 올림픽파크를 찾아 이들과 저녁을 같이했는데요.

푸대접 논란을 겪은 자원봉사자들이 문 대통령을 대하는 분위기는 어땠을까요?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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