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러슨 장관은 미 CBS 방송과의 인터뷰 예고 동영상에서 "우리가 채널을 열어놓고 있다는 것을 북한이 반드시 알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만 틸러슨 장관은 '북한을 대화로 유도하기 위해 어떤 당근을 쓸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당근 대신 커다란 채찍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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