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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2018 평창]백색 설원 속 차가운 생맥주 한잔의 정취 ‘하이네켄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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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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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휘닉스평창 '하이네켄 라운지'

한겨울 백색 정취 즐기며 생맥주 한 잔을 즐길 수 있는 명소가 있다. 겨울 세계적 글로벌 스포츠 대회가 열리는 휘닉스 평창.

휘닉스 평창의 센터 플라자는 세계 각국의 방문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편의 시설로 가득 차 있다. 그 중에서도 연인들에게 단연 눈에 띄는 장소는 하이네켄 라운지이다.

16일 하이네켄에 따르면 이번 현장 라운지는 지난 1월 22일부터 고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새 단장에 돌입, 국제적 스포츠 축제와 같은 날 업그레이드돼 운영중이다.

하이네켄 라운지는 고객들에게 보다 신선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플레이스테이션 VR (Playstation@VR) 체험존, 버튼(Burton)의 전설적인 스노보드 전시, 소셜미디어에 독특한 비디오를 업로드 할 수 있는 루퍼 시스템을 구성했다. 이로써 고객들은 글로벌 스포츠 축제와 함께 하이네켄 라운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시설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외부에 마련된 테라스 공간은 휘닉스 평창의 전경을 바라보며 한 겨울 맥주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꾸며져 탄성을 자아낸다.

올 겨울 세계적인 글로벌 스포츠 축제를 즐기는 팬들에게 전설적인 경험을 선사하게 될 하이네켄 라운지는 주중 휴무 없이 매일 고객들을 맞이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in5858@fnnews.com 김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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