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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킹스레이드’ 1주년 인포그래픽 공개…최고 인기 캐릭터는 ‘아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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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파(대표 김진수)는 모바일 RPG ‘킹스레이드’의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인포그래픽을 공개하고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해 2월 16일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킹스레이드’는 출시 당시 입소문을 타고 매출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화제가 됐던 작품이다.

매경게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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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포그래픽에 따르면 출시 당시 24종이었던 캐릭터는 현재 49종으로 늘었고 최고 레벨인 5초월까지 육성한 캐릭터의 숫자는 1위 아이샤, 2위 제인, 3위 마리아, 4위 라이아스, 5위 루나 순으로 이용자의 호응이 나타났다. 5각성을 가장 많이 한 전용무기 역시 ‘아이샤‘의 ’고귀한 운명 마히트라‘로 조사됐다. 반면 5초월까지 육성되지 않은 캐릭터의 경우 오디와 플루스, 로이, 얀느, 라크락 등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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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챕터 클리어를 통해 획득된 골드(게임머니)는 1조 1805억 2417만 골드, 1년간 이뤄진 결투장 대전 횟수는 5602만1454회였다.

이외에도 1년동안 육성된 총 캐릭터 수는 1348만3827명, 총 길드 숫자는 1만9965개, 전용ㅁ기 획득수는 360만4793개, 아이템 제작에 사용된 골드는 8조4926억8580만6620골드였다.

한편 베스파는 ‘킹스레이드’의 1주년을 맞아 기존 이용자 및 신규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출석 이벤트 등을 진행 중이며 24일에는 강남 알베르에서 오프라인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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