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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된 콘텐츠는 기존의 16개 캐릭터로 다른 유저와 경쟁하는 '섬멸전'을 서버 우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확대한 것이다. 비슷한 수준의 서버끼리 그룹으로 맺어져 최강자를 가리게 된다.
이 회사는 또 아엘로와 아란제비아 두 영웅을 각각 '고통의 살피라' 및 '환술의 다후타'로 변신시킬 수 있도록 했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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