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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게임빌 '아키에이지 비긴즈' 서버최강전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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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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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대표 송병준)은 14일 모바일게임 '아키에이지 비긴즈'에 새로운 경쟁 콘텐츠 '지역 최강자전'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콘텐츠는 기존의 16개 캐릭터로 다른 유저와 경쟁하는 '섬멸전'을 서버 우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확대한 것이다. 비슷한 수준의 서버끼리 그룹으로 맺어져 최강자를 가리게 된다.

이 회사는 또 아엘로와 아란제비아 두 영웅을 각각 '고통의 살피라' 및 '환술의 다후타'로 변신시킬 수 있도록 했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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