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에는 가람전기, 광명전기, 금강변압기 등 12개 업체도 참여했다.
선취업 후진학 과정은 특성화고 졸업생을 기업에 취업시킨 뒤 대학 진학 기회를 제공한다.
선취업 후진학 박람회 모습 |
대불산단 조선시스템학과에 이어 전남에서는 이번이 두 번째다.
조선시스템학과에서는 현재 근로자 53명이 일과 학업을 병행한다.
이 과정에 참여하는 근로자에게는 등록금의 전남도 50%, 업체 25% 등 등록금의 75%가 지원된다.
sangwon700@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