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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포토뉴스]준지, 파리에서 22번째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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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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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글로벌 브랜드 ‘준지’가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한 2018년 가을·겨울 시즌 파리컬렉션에서 화려한 문양과 컬러를 가미한 작품을 선보였다. 2007년 파리 진출 이후 22번째 컬렉션인 이번 행사는 겹쳐졌다는 의미의 ‘랩트’를 주제로, 서로 다른 느낌의 소재 ‘다운’(솜털)과 ‘우븐’(직물)을 조화시킨 디자인을 선보였다. 준지는 미국, 영국, 프랑스 등 30여개국에서 12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물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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