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격돌, 별과 별] 떠오른 샛별 자기토바 “내가 피겨퀸” 부상 씻은 메드베데바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8.01.21 21:46 최종수정 2018.01.21 22: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