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대지면 시작으로 1일 1개 읍·면 방문
김충식 군수가 대지면에서 군민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제공=창녕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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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아시아투데이 오성환 기자 = 경남 창녕군은 김충식 군수가 2018년도 군정을 역동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다음 달 5일까지 읍·면을 방문해 군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갖고 있다.
16일 군에 따르면 2018년도 군민과의 대화는 대지면을 시작으로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 차원에서 1일 1개 읍·면을 방문해 군민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
김 군수는 무술년 새해를 출발하면서 ‘NEW 행복군민 1. 2. 3 프로젝트’목표 달성을 위해 2018년도 군정주요업무와 현안사항을 직접 설명하고,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군민들의 생생한 여론과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 군정에 반영 할 계획이다.
한편 방문 일정은 대지면을 시작으로 유어면, 성산면, 고암면, 이방면, 창녕읍, 대합면, 영산면, 계성면, 장마면, 도천면, 길곡면, 부곡면, 남지읍 순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군민과의 대화 후에는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도 대화를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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