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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에듀캠프는 보육전문기관 모아맘보육재단과 영유아 교육 및 보육을 위한 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으로 양 기관은 유아교육 환경 구축을 위해 상호교류하고 지속 협력을 통한 교육 프로그램 공동 연구 및 개발에 참여하는 등 교육분야 시너지 효과를 도모하게 된다. 16일 서울시 관악구 대교타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서명원 대교에듀캠프 대표(오른쪽 세번째)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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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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