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는 96년 발매됐던 SF 어드벤처 게임의 리메이크 판으로, 병렬 세계에 떠도는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내용이다. '오토 분기 맵핑 시스템(아담스)'이 구현돼 이야기 전개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카오스 차일드 러브 츄츄!!'는 지난해 발매된 전작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어나더 스토리 작품이다.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서스펜서가 전개됐던 전작의 분위기와 달라진 연애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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