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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화요, 쌀과 물로 빚은 ‘화요 프리미엄 생막걸리’ 선물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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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화요 프리미엄 생 막걸리’©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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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화요가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화요 프리미엄 생 막걸리’를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광주요그룹이 운영하는 한식당 가온, 비채나에서만 선보여왔던 화요의 특별한 막걸리를 무술년 새해를 맞아 500세트를 준비해 일반 고객이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쌀을 순수 배양한 미생물만으로 발효한 ‘화요 프리미엄 생 막걸리’는 기존 화요 제품과 마찬가지로 인공감미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우리 쌀과 물로만 빚어 깨끗한 맛을 지닌다.

과일과 채소에 주로 함유된 유기산이 풍부해 은은한 과일향이 나며 목넘김이 부드러워 명절에 가족과 함께 음복하기에 적당하다. 효모가 발효하며 만들어낸 탄산으로 인해 특유의 청량하고 상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1월 26일 오전까지 광주요 매장에서 전화예약을 통해 주문하면 설 연휴 직전인 2월 8일부터 14일까지 기간에 매장을 직접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 전화예약 주문은 광주요 이천센터점, 서울 한남점, 가회점에서 가능하다.

‘화요 프리미엄 생 막걸리’의 도수는 15도이며 생막걸리 특성상 제조일 기준 10일 이내 음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750ml 용량 2병으로 구성된 세트는 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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