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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병훈 기자 = 현대모비스가 9~1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8’에 3년 연속 참가해 독창적인 미래차 신기술을 대거 선보였다. 현대모비스 부스를 찾은 기업 관계자들이 차세대 HMI(Human-Machine Interface) 기기를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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