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고회는 축산 악취 등 현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생물을 활용할 방안을 탐색하고, 환경친화형 농자재·전통 발효식품 등 미생물 연관 산업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김 차관은 농촌진흥청 등 관련 기관으로부터 미생물 정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미생물을 사용하는 농업인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농식품부 제공] |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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