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 교수는 인공위성으로 대기 중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의 농도분포를 측정하는 원격탐사 방법을 개발해 대기오염 및 기후변화 분석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서울경제신문이 공동 주관하는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은 과학기술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1997년 마련됐다. 수상자는 장관상과 상금 1천만원을 받는다.
김준 연세대 대기과학과 교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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