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8] 양웅철 현대차 부회장 "전기차·수소차 이분법적 문제 아냐‥공존 필요" 파이낸셜뉴스 원문 성초롱 입력 2018.01.09 14: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