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8개 유닛, 30명의 아이돌 캐릭터를 수집 및 육성하는 등 시뮬레이션 장르라는 점에서 유저들의 이목을 끄는데 성공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이미 일본 내 매출 순위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흥행이 검증돼 기대감이 높게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이 회사는 이달 이 작품의 비공개 테스트를 갖고 완성도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또 이후 올 상반기 중 론칭한다는 계획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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