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2 (수)

‘신과함께’ 관객수, 무난하게 1,200만 돌파! 손익분기점은? 끝이 없는 인기 ‘빵빵 라인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경제


‘신과함께’ 관객수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의 관객수는 누적 11,499,456명 / 역대 11위, 주말 1,315,608명 / 1위를 기록했다.

‘신과 함께’는 지난달 20일 개봉한 이후 일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영화 ‘신과 함께’는 주호민 작가가 선보였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등이 주요 인물로 등장한다.

이어 김하늘 이경영 이정재 등의 배우들이 특별 출연으로 등장하며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했다.

‘신과함께’ 관객수에 이어 손익분기점은 약 6,000만 명으로 개봉 이후 빠른 속도로 손익분기점을 가뿐하게 넘어섰다.

또한, 천만 관객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진=신과함께 포스터]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