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혜선 대변인은 다만 대화 노력이 지속이 되고 남북한이 모두 목표로 하는 평화 체제 구축으로 가는 길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며, 북한이 일체의 무력 도발을 중단하고 진정성 있는 행보를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추 대변인은 정부를 향해서도 남북한 선수단이 평창올림픽에서 아름다운 경쟁을 펼칠 수 있도록 제반 논의를 지혜롭고 인내를 가지고 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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