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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배틀그라운드' X박스원 이틀만에 100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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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기자]
더게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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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지(대표 김창한)는 X박스원 버전의 '배틀그라운드'가 시범 서비스 단계인 '게임 프리뷰' 프로그램 시작 이틀 만에 100만장을 판매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작품은 스팀을 통해 2400만장 이상이 팔렸으며 동시접속자 300만명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가운데 콘솔 시장에서도 초반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X박스원 버전 전용 한정판 의상 '액세서리 팩'을 선보였다. 또 22일부터 25일까지 '트랙슈트 팩'을 공개할 예정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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