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활동은 내년 1월부터 시작되며 이전과 달리 해외 청소년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이 확대됐다. 선정 기준은 자발성, 주도성, 프로젝트의 참신함, 지역사회 및 소외계층에 미치는 기대효과 등이며 심사 결과에 따라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한편 '하자 프로젝트'는 올해 17개팀, 80여명 청소년이 참여했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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