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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속보] 검찰, '변호사 폭행' 한화 김동선 "처벌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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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해 변호사들을 폭행해 물의를 빚은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셋째 아들 김동선 씨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처벌이 어렵다고 결론 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김 씨를 상대로 폭행과 모욕 혐의 등으로 수사를 벌였지만,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검찰로 넘겼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변호사 뺨을 때리거나 머리채를 잡아채고, 허리 펴고 똑바로 앉으라고 말한 사실은 인정되지만, 피해자들이 처벌을 원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김 씨가 술집 업무를 방해했는지도 조사했지만, 피해가 없는 것으로 확인돼 수사로 전환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김동선 씨는 지난 9월 서울 종로의 술집에서 김앤장 소속 변호사 10여 명과 술 마시다 변호사들에게 막말하고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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