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기능성, 호환성 사용성 테스트를 지원받은 슈퍼어썸의 모바일게임 '헬로키티 프렌즈'는 3개월 만에 115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구글 플레이 '2017 올해를 빛낸 게임' 인디 부문에 선정됐다. 이밖에 볼트마이크로의 방송 앱 '카메라파이 라이브'는 현지화 테스트를 받은 이후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220만건을 달성했으며 매일 평균 1만 4000여건 방송이 진행되고 있다.
진흥원은 또 스마트콘텐츠센터 테스트랩을 통해 스마트폰, 태블릿PC를 비롯해 VR기기, 영상 및 음향 편집기기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결과 6개월 동안 이용건수가 800건이 넘어섰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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