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임 실장과 모하메드 UAE 왕세제 접견에 배석한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는 원자력이사회 의장이 아닌 아부다비 행정청장 자격으로 배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원전사업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는 만큼 관련 내용이 면담에서 언급되지도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청와대는 이어 UAE가 우리 정부에 항의하기 위해 방한을 계획했다는 주장도 근거 없다면서, 해당 언론사에 정정 보도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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