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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화)

폭설로 김포·인천 항공기 무더기 결항·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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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경기 등 곳곳에 폭설이 쏟아지면서 항공기가 잇달아 결항하거나 지연 운항 되고 있습니다.

김포공항은 오전 9시 기준으로 김포에 들어오고 나가는 항공기 62편이 제시간을 맞추지 못하고 있고, 16편이 결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도 출발 예정인 항공기 41편과 도착 비행기 12편 등 모두 53편 항공기 이착륙이 지연 중입니다.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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