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째 '활활' 사상 최악 산불...사람도 동물도 수난 YTN 원문 김기봉 입력 2017.12.17 23: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