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5 (일)

수집형 RPG ‘그림노츠’, 밀리언아서 캐릭터 등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플레로게임즈(대표 이호대)는 모바일게임 ‘그림노츠’에 일본 스퀘어에닉스(대표 마츠다 요스케)의 대표 게임 시리즈 ‘밀리언아서’의 캐릭터를 추가했다.

매경게임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밀리언아서’ 시리즈는 ‘확산성 밀리언아서’, ‘괴리성 밀리언아서’ 등으로 국내 게임 시장에서도 인지도를 높인 스퀘어에닉스의 대표 모바일게임 시리즈다.

플레로게임즈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페리도트, 니무에, 우아사하, 도적아서 등의 ‘밀리언아서’ 캐릭터를 추가하고 ‘밀리언아서의 못다한 이야기들’ 테마를 통해 각 캐릭터별 서브 스토리도 공개한다.

또 ‘페리도트’가 최종 보스로 등장하는 협력 이벤트를 기간 한정으로 진행하고 참여 이용자에게 재료 및 강화 아이템, 5성 히어로 ‘페리도트’ 등을 제공한다.

한편 ‘그림노츠’는 빨간 모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장화 신은 고양이 등의 친숙한 동화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수집형 모바일 RPG다.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500만 건을 달성한바 있다. 한국의 경우 지난 12일 출시됐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