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이나 기자 = 파키스탄 남서부 도시 케타의 교회에 무장괴한들이 침입해 최소 5명이 목숨을 잃었다.
AFP통신은 17일 현지 경찰 관계자를 인용, 일요 예배가 진행중이던 케타 감리교회에 자살폭탄 테러범 2명이 습격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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