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4명 이례적 사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신생아 중환자실서 호흡곤란... 사망원인?

한국일보

17일 오후 서울 이대 목동병원에서 정혜원 병원장(가운데)등 관계자들이 전날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 동안 이 병원 인큐베이터에 있던 신생아 4명이 잇따라 숨진 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설명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정혜원 병원장(가운데)등 이화여대 목동병원 관계자들이 신생아 중환자실에서의 사망에 대한 브리핑 도중 사과 인사 하고 있다.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사망 사건과 관련해 병원측의 브리핑 도중 한 유가족(모자이크)이 유족에 대해 사전 설명이 먼저라며 항의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신생아 4명 동시다발 사망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 한 가운데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입원중인 환아들은 다른 병원으로 이동되어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오대근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