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스팅어'와 '니로'를 합성한 사진. |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에 기아자동차 '스팅어'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니로'를 합성한 사진이 게재돼 관심을 끌었다.
합성된 사진은 니로의 바디에 스팅어의 전면과 후면을 합성한 모습으로, 스팅어의 역동적인 모습과 니로의 활용성 높은 공간이 더해져 스포티한 SUV의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을 합성해 게시한 이는 ”심심해 만들어 봤다“고 했지만, 누리꾼들은 '디자인이 멋지다', '이대로 나온다면 지갑을 열겠다'는 등 긍정적인 댓글을 남겼다.
한 누리꾼의 센스가 업계에 참고할만한 자료를 제공하며 화제가 되는 모습이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사진= 보배드림 캡처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