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달라이 라마'라는 이름의 앱은 달라이 라마의 활동에 관한 공식적인 뉴스, 사진, 동영상 등을 제공한다.
하지만 이 앱은 티베트인 대부분이 사는 중국에서는 애플 앱스토어를 이용해 찾아볼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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