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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말을 완벽하게 구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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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사람과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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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름과 올해 여름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 인터뷰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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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소동: 다른 나라에서 북한의 인권을 문제시하는 것을 낮잡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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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미국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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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인권 타령을 하는 미국 자체가 백주에 길가는 흑인을 총을 쏴 죽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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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월북한 주한미군 아버지와
루마니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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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은 미국인이지만
북한에서 태어나 자란 엄연한 북한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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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으로 근무하다 사회주의를 동경해
1962년에 북한으로 넘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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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 미국을 적대시하고
시종일관 독재국가인 북한을 찬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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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소중히 간직한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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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께 충성으로 보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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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사령관동지를 목숨 바쳐서 사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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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김정은을 언급할 때 잠시 드러나는 머뭇거림과 떨리는 목소리에서
언행을 굉장히 조심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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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을 체제의 선전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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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형제도 현재 ‘체제선전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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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실제로 이렇게 생각을 하는 건지,
목숨이 위험하니 억지로 이렇게 말하는 건지
우리는 이미 알고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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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이정봉 기자 mole@joongang.co.kr
제작: 오다슬 인턴 oh.daseu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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