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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양현석, 딸 ‘믹스나인’ 애청 인증샷…“1.2% 시청자 중 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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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양현석 딸 ‘믹스나인’ 인증 사진=양현석 SNS


[MBN스타 신미래 기자] YG 수장 양현석이 ‘믹스나인’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15일 양현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유진 한 번도 거르지 않는 믹스나인 애청자 1.2프로시청자 중 한명 아빠가 더 잘할께 MIXNINE 보면 볼수록 마음에 드는 참가자들 보면 볼수록 신기한 애들 이번주 경연 감상평”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을 시청하고 있는 양현석의 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믹스나인’은 양현석 대표가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리얼리티 컴피티션 프로그램이다.

더불어 양현석은 “YG는 정신차리고 더 열심히 노력해야한다 각성하자 YG 2018년 1월부터 시작 믿는다, 아이콘 블링티비 곧 시작한다니까요 기다려줘요 YG”라는 글을 올리며, 각오를 다졌다.

그는 부진한 성적을 이어나가고 있는 ‘믹스나인’을 언급하며,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YG 소속 아티스트의 행보도 미리 알리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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