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명브랜드 전문 수입 업체인 기준인터내셔널은 100% 스위스 전통 기술로 만든 츄잉 껌인 '알프스 스트롱 껌'을 롯데마트에 첫선을 보였습니다.
국제 식품 규격 인증을 획득한 스위스 최대 유통 기업 '프레이 에이지'에서 판매돼 큰 인기를 끈 알프스 껌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졸음 예방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롯데마트는 이 껌이 특유의 강하고 시원한 맛으로 수험생들은 물론 장시간 운전에 지친 운전자들의 졸음을 쫓는 데 효과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입업체 측은 알프스 껌 외에도 독일 등 유럽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조된 다양한 식품을 수입하고 있으며 국내 다른 유통 업체들에도 조만간 제품들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 인터뷰 : 정찬섭 대표 / 하이델코리아
- "저희 하이델코리아에서는 앞으로도 품질과 기호성이 좋은 해외 우수 상품을 발굴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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