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협회는 이와 함께 중국 정부의 사과와 함께 철저한 진상조사, 관련자 처벌을 공식 요구했다. 정규성 한국기자협회장은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발생했으며, 국내는 물론 세계 언론 자유에 대한 명백한 침해”라며, 중국 정부에 항의서한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배성재기자 passi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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