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TV는 민생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대안을 제시하는데 앞장 선 국회의원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김상곤 교육부 장관 석사 논문 표절 의혹 △청와대 광화문 이전 △학생부종합전형의 부정입학 △대한유도회 특별승단 △대한체육회 선수 전학규정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위원회 조사조작 △히딩크 감독 선임 논란 △문화재청 지방청 신설 필요성 등을 집중 조명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첫 국정감사에서 무조건적인 반대가 아닌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국민을 위해 일했다"며 "올바른 정책대안 제시와 소신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잘못된 국정을 바로잡아 국가의 예산이 허투루 낭비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홍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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