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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다섯 자매, 다섯 동서가 함께 모여 김장을 했다. 무와 배추를 다듬고 씻고 썰고, 양념을 버무리고, 여럿이 함께하니 재미도 있고 힘도 덜 든다. 올해도 겨울 준비 끝.
송영관/경기도 양주시 삼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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