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에서는 수원시 매산동ㆍ시흥시 정왕동ㆍ남양주시 금곡동 3개 지역이 중심시가지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고양시 원당동과 안양시 박달동은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안양시 명학동과 광명시 광명 5동은 주거지원사업, 고양시 화전동은 일반근린사업 대상지로 결정됐다.
이들 지역에는 850억 원 규모의 정부 예산이 지원된다고 도는 설명했다.
도는 지난 10월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을 통해 접수된 19개시 31개 지역중 9개시 16개 지역을 후보지로 선정,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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